양희원 현대차·기아 R&D 본부장 사장이 '2024 아이디어 페스티벌'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25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임직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실물을 제작해 발표하는 ‘2024 아이디어 페스티벌’ 본선 경연을 진행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현대차·기아 R&D본부·AVP본부 주관으로 창의적인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임직원들의 연구 개발 열정을 장려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행사다./ 사진=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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