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가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 시즌을 맞아 대표 창호 제품 ‘LX Z:IN(LX지인) 창호 뷰프레임’을 소개하는 하반기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8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4일부터 광고모델 배우 전지현이 등장하는 ‘창호의 새로운 뷰가 되다’는 콘셉트의 신규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광고는 지난 상반기에 선보인 광고의 연장선이다. 광고는 ‘창호의 프레임을 새롭게’라는 핵심 콘셉트를 이어가면서 ‘뷰프레임’의 미니멀 디자인으로 ‘더 넓어진 뷰를 넘어 새로운 뷰를 구현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뷰프레임’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적 특장점을 △심플함의 차이 △미니멀의 차이 △트렌드의 차이 등 ‘차이’라는 키워드로 강조한다. 실제 LX하우시스는 창틀 프레임이 거의 보이지 않는 ‘베젤리스’ 디자인 및 깔끔한 ‘논(Non) 실리콘’ 디자인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여기에 모델 전지현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앞세워 ‘뷰프레임’ 창호로 구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주거 공간의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녹여냈다.
LX하우시스는 이번 하반기 광고 캠페인을 TV는 물론 지면, 옥외,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전개하며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올 상반기 ‘뷰프레임’ 창호 신제품 광고를 선보인 후 ‘전지현 창호’로 입소문을 탔는데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새 광고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LX Z:IN 창호만의 특장점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광고 캠페인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