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야들리애치킨이 오는 10월 12일(토) 노틀담복지관 숲속마당에서 진행되는 '제25회 계양산 숲속이야기'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야들리애는 치킨은 10월 소식지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문화행사에 함께 한다고 전했다.

지역문화행사는 문화공연마당·장터마당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 및 물품 판매로 가을날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한편, 야들리애치킨은 17여가지 천연재료와 함께 특허용업을 이용해 2°C에서 72시간 숙성시킨 치킨을 사용하며, 튀김옷으로 물파우더 대신에 드라이파우더를 얇게 입히기 때문에 기름기를 현저히 감소시켜 치킨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한 치킨으로 유명하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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