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개발한 나노 쿨링 필름이 부착된 아이오닉6 차량(왼쪽)과 부착되지 않은 차량. 나노 쿨링 필름이 부착된 차량의 실내 온도는 40.2℃를 기록했고 필름이 부착되지 않은 차량은 56.6℃를 기록했다. 현대차그룹은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크레스트 72’에서 ‘히트 테크 데이(Heat Tech Day)'를 개최하고 차량 내부의 온도를 조절해 실내 공간을 쾌적하게 만드는 3가지 기술 △나노 쿨링 필름 △복사열 난방 시스템 △금속 코팅 발열 유리를 공개했다./ 사진=이정범 기자
jblee9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