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기아, 온도 관리 "쾌적성 높인다"
[포토] 현대차‧기아, 온도 관리 "쾌적성 높인다"
  • 이정범 기자
  • 승인 2024.08.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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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개발한 나노 쿨링 필름이 부착된 아이오닉6 차량(왼쪽)과 부착되지 않은 차량. 나노 쿨링 필름이 부착된 차량의 실내 온도는 40.2℃를 기록했고 필름이 부착되지 않은 차량은 56.6℃를 기록했다. 현대차그룹은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크레스트 72’에서 ‘히트 테크 데이(Heat Tech Day)'를 개최하고 차량 내부의 온도를 조절해 실내 공간을 쾌적하게 만드는 3가지 기술 △나노 쿨링 필름 △복사열 난방 시스템 △금속 코팅 발열 유리를 공개했다./ 사진=이정범 기자

복사열 난방 시스템이 적용된 EV9. [사진=이정범 기자]
복사열 난방 시스템이 적용된 EV9 내부. [사진=이정범 기자]
현대차그룹이 개최한 '히트 테크 데이'에 금속 코팅 발열 유리가 전시된 모습. [사진=이정범 기자]
현대차그룹이 개최한 '히트 테크 데이'에 금속 코팅 발열 유리가 전시된 모습. [사진=이정범 기자]

jblee9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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