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3번째)가 대한민국 남자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왼쪽), 이우석(왼쪽 2번째), 김제덕(오른쪽) 선수와 지난 29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남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우진(32·청주시청), 김제덕(20·예천군청), 이우석(27·코오롱)으로 팀을 꾸린 한국은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세트 점수 5-1로 꺾었다./ 사진= 대한양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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