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마트노조는 25일 대전시청 북문앞에서 '대전시는 의무휴업 이해당사자인 마트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상인, 노동자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의무휴업 평일변경 추진을 반대해주세요','일요일 두번! 가족과 함께 인간답게 살고 싶다!' 등의 플랜카드를 들고 시위를 했다.
taegyeong3975@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주노총 마트노조는 25일 대전시청 북문앞에서 '대전시는 의무휴업 이해당사자인 마트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상인, 노동자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의무휴업 평일변경 추진을 반대해주세요','일요일 두번! 가족과 함께 인간답게 살고 싶다!' 등의 플랜카드를 들고 시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