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마트노조, "대전시는 의무휴업 이해당사자인 마트노동자 목소리 들어야"
민주노총 마트노조, "대전시는 의무휴업 이해당사자인 마트노동자 목소리 들어야"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4.04.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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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마트노조는 25일 대전시청 북문앞에서 플랜카드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민주노총 마트노조는 25일 대전시청 북문앞에서 플랜카드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민주노총 마트노조는 25일 대전시청 북문앞에서 '대전시는 의무휴업 이해당사자인 마트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상인, 노동자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의무휴업 평일변경 추진을 반대해주세요','일요일 두번! 가족과 함께 인간답게 살고 싶다!' 등의 플랜카드를 들고 시위를 했다.

한국노총 마트노조는 25일 대전시청 북문앞에서 플랜카드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민주노총 마트노조는 25일 대전시청 북문앞에서 플랜카드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