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주택형서 순위 내 마감 '실패'
지난주 입주자를 모집한 일반분양 아파트 2곳 모두 모든 주택형에서 계획만큼 입주자를 모으지 못했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2~16일 전국 일반분양 아파트 2개 단지가 청약 신청받았다.
이들 단지는 모두 순위 내 청약을 마감하지 못했다.
'반고개역 푸르지오'는 총 239가구 모집에 19건만 접수하며 3개 주택형 모두 미달했다.
188가구에 대한 청약에 나선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도 58건 접수에 그치며 3개 주택형 모두 계획만큼 입주자를 모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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