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서부 헤라트주의 마을이 강진으로 폐허가 된 모습. 지난 7일 규모 6.3의 강진과 여진이 이 지역을 덮쳐 지금까지 약 2400명이 숨지고 2000여 명이 부상했다.(사진=연합뉴스) [신아일보] 이승구 기자digitalegg@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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