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지속가능발전協 생태환경분과, 100만인 서명운동 참여
인천시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환경분과는 지난 25일 관내 둘레길 정화활동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손피켓을 함께 흔들며 1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홍경희 생태환경분과장은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의 인천 유치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분들에 감사드리며, 자랑스러운 서구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서진 구 기획예산담당관은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를 위한 지지 선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환경분과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천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