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택배 단돈 700원"…업계 최저가
세븐일레븐 "택배 단돈 700원"…업계 최저가
  • 박소연 기자
  • 승인 2023.07.0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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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까지 이벤트…물가부담 완화 동참
기존 요금 대비 80%↓, 2일 이내 배송
[사진=세븐일레븐]
700원 택배 프로모션.[사진=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세븐일레븐데이(7월11일)’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택배 서비스 가격을 업계 최저 수준인 700원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의 이번 택배 서비스는 기존 요금 대비 최대 80퍼센트(%) 할인된 금액으로 세븐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용방법은 세븐앱 회원가입 후 택배 메뉴에서 배송정보를 기입하고 지정한 점포에 방문해 물품을 맡기면 된다. 회원 ID당 1일1회 이용할 수 있다. 기간 내 총 11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가로·세로·높이 합 160센티미터(㎝), 무게 20킬로그램(㎏) 이하 내에서 박스 타입 구분 없이 동일한 요금이 적용된다. 점포 내 무인택배기 유무와 상관없이 세븐일레븐 전 점포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물품이 집하된 후 2일 이내 배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현재 세븐일레븐 사전예약 택배 서비스는 △세븐앱 △네이버 △카카오페이 △택배파인더 △로지스허브 등 5개 채널에서 운영된다. 세븐일레븐은 향후 제휴 채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범수 세븐일레븐 이비즈(ebiz)팀장은 “최근 택배 요금이 상승하고 소형택배 수요가 증가하면서 편의점 택배를 찾는 분들이 늘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향후 택배 수요가 높은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세븐일레븐 택배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 채널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세븐일레븐 택배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baksy@shinailbo.co.kr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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