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역대 최대 혜택을 담은 온라인몰 행사 ‘갤올라잇’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운영되는 ‘갤올라잇’에서는 한정 수량 초특가딜을 비롯해 브랜드 특가 행사, 쿠폰·결제 할인 이벤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갤러리아는 7종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 초특가로 판매하는 ‘갤프라이스’를 선보인다. 갤프라이스는 행사기간 중 3차례 열린다.

패션·뷰티·홈리빙 등 상품군별 브랜드 특가 행사도 실시된다. 럭셔리 뷰티 최대 29% 할인 혜택과 함께 여름 레져패션 특가전, 여름 침구· 주방용품 제안전 등 할인 기획전을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는 장바구니 쿠폰팩도 증정한다. 최대 12% 추가 할인 가능한 쿠폰 4장을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더한다. 애플페이 5만원 이상 결제 시 10% 캐시백(최대1만원)과 현대카드 7만원 이상 결제 시 7000원 즉시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상에서 7일간 최대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행사”라며 “다채로운 콘텐츠와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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