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아동 정보 담긴 슬리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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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프랜차이즈 브랜드 '본도시락'이 세계 실종 아동의 날을 맞아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은 장기 실종아동에 관한 시민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나아가 신고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본도시락과 가맹점이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본도시락은 지난 2021년부터 3년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네 번째 캠페인을 맞이하게 됐다.
경찰청과 협업해 이달 초부터 장기실종아동 ‘정유리’ 양의 정보를 포함한 슬리브를 전국 가맹점에 지속적으로 배포하고 있다.
장애아동 미아방지 기부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31일까지 본도시락의 신메뉴인 ▲하하호호 함박스테이크 볼카츠 소반상 및 반상 ▲오믈오믈 오믈렛 돈까스 소반상 및 반상 메뉴를 구매할 때마다 500원씩 매칭돼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으로 전달된다.
최대 300만 원까지 누적되며 후원금은 미아방지 용품 전달, 미아방지 교육 프로그램, 대중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등에 쓰일 예정이다.
본도시락 관계자는 “장기 실종아동이 꼭 찾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장애아동 미아방지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는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의 실종 아동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adevent@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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