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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가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이산화탄소 감축 ▲플라스틱 사용 저감 등 선도적인 친환경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탄소중립 실천 유공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맥도날드는 커피박(찌꺼기)을 비롯해 매장 내 발생하는 플라스틱 등의 폐기물을 재활용·재탄생시켜 약 15만 kg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했으며, 지난 2월에는 매장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컵뚜껑(리드)을 충전재로 재활용한 신규 직원 유니폼 ‘PET 리사이클링 아우터’를 도입하기도 했다.
또한 빨대가 필요 없는 음료 뚜껑 ‘뚜껑이’ 도입을 통해 총 136.5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5년까지 모든 포장재를 재생,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우리의 지구를 위한 한국맥도날드의 다양한 노력에 공감해 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에 이번 표창 수상 영예를 얻을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며 선도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지구의 날을 맞이해 주요 ESG 활동을 한눈에 담은 ‘ESG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은 ▲식재료 품질 및 공급, ▲우리의 지구 ▲지역사회 연계 ▲일자리·포용·직원개발이라는 각 주제 별로 맥도날드의 활동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우리의 지구’는 친환경 전기 바이크 도입, 플라스틱 빨대 사용량 감축, ‘PET 리사이클링 아우터’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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