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랄라숯불바베큐치킨이 최근 경기도 용인시 소재 칼빈대학교 학생 10명에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사진제공=훌랄라치킨]](/news/photo/202304/1695154_856592_4932.jpg)
외식문화 기업을 추구하는 중견 프랜차이즈 훌랄라숯불바베큐치킨이 최근 용인 칼빈대학교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했다고 밝혔다.
훌랄라는 본사가 소재한 용인시와 동일한 지역에 위치한 칼빈대학교 학생들에게 일회성 행사가 아닌 2018년부터 6년째 장학금과 부상으로 치킨 지급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장학금 1,000만원과 스모크치킨 20박스를 후원했다.
훌랄라는 2018년부터 매년 칼빈대 학생 20명에게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10명씩 나눠 장학금을 2027년까지 계속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훌랄라는 칼빈대학교에 장학금 외 학교 발전 기금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또 훌랄라 본사가 위치한 용인지역의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한 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한 목소리로 훌랄라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외식업계와 프랜차이즈 업계가 최근 몇 년간 계속된 불황으로 기업의 실적이 매우 어려웠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훌랄라의 기부 활동 규모가 매우 크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는 훌랄라의 젊은 리더로 부상하는 김진영 팀장이 참석해 향후 훌랄라 그룹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해나갈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진영 팀장은 “학생들과 비슷한 젊은 세대로서 학생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어 훌랄라가 조금이나마 그 어려움을 덜어주는 역할이 있다면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며, “학생들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면서 미래 성공을 거두고, 더 나은 우리 사회를 건설하는데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격려했다.
한편, 훌랄라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 방위적으로 펼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훌랄라는 14년이 넘도록 매년 세계 15개 국가에 우물파기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전국 사랑의 밥차 10대 운영, 독거노인, 장애인 결식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사회공헌활동 후원 금액 또한 많아 훌랄라 김병갑 회장과 부인인 최순남 부사장이 모두 고액 기부자 모임인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김병갑 회장은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글로벌 구호단체 NGO인 월드비전(World Vision)으로부터 월드비전 창시자인 밥피어스를 기리는 최고 권위의 클럽인 ‘밥 피어스(Bob Pierce) 아너 클럽’에 위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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