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은 ‘리틀럽 브리즈 항균 TPU 도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락앤락 ‘리틀럽 브리즈 항균 TPU 도마’는 소재 안전성은 물론이고 내구성·위생·사용 편의성까지 두루 갖췄다. 육류·어류·채소 등 재료별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3종으로 구성, 교차 오염 걱정을 덜었다. 또한 프리미엄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소재로 제작해 안전성, 내구성, 위생 부분을 개선했다. TPU 소재는 의료용품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안전한 소재로 내구성이 뛰어나 칼자국, 표면 패임에 강해 오래도록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락앤락 ‘리틀럽 브리즈 항균 TPU 도마’는 사용편의성이 높다. 고탄성 재질로 유연하게 휘어져 도마 위에 준비한 재료를 냄비에 한꺼번에 옮기기 편하고 넘침 방지 테두리를 적용해 식재료나 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탈착형 물받이 트레이가 함께 구성돼 깔끔한 주방을 유지할 수 있다. 

[신아일보] 최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