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계동 소재 하얀메디컬은 신개념 전립선비대증 시술을 위해 김원철 전문의가 새로이 부임해 지역민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원철 전문의는 순천항의대학병원, 성형외과 전공의, 일본 자혜회 의대병원 비뇨기성형 연수, 전 청담 뷰티라인 성형외과 원장으로 이번에 진주지역민을 위해 진료 서비스를 하게됐다.

하야메디컬 관계자는 “남성 성형의 신개념 전립선비대증 시술, 유로리프트(전립선결찰술), TURP(경요도 전립선절제술), 전립선 질화, 발기부전보형물, 조루수술, 음경확대, 포경수술로 지역민에게 보다 양질의 진료 서비스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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