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유튜브 '신한금융투자 알파TV'에서 '미·중 간 패권다툼에서의 해외주식 투자전략'을 주제로 한 '주주포차' 3·4회차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2일 공개된 '주주포차' 3회차에서는 이선엽 신한금융투자 부장이 출연해 100번 넘게 중국에 갔던 이유와 술을 못하는 영업사원의 영업 노하우, 미·중 갈등 속의 투자 포인트에 대해서 설명했다.

또 19일 공개된 4회차에서는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워스트(WORST) 3'에 대해서 알아보고 하락장에서의 효과적인 투자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신규 콘텐츠인 '주주포차'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10분의 위로'라는 콘셉트이며 평소 궁금했던 투자 전문가들의 일과 삶, 투자 전략·철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신한금융투자 알파TV는 매주 금요일 오후에 투자 전략 콘텐츠를 시청자 눈높이에 맞게 제공하고 있다.

[신아일보] 박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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