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말이 돼지고기전문점 '삼겹카페' 브랜드 론칭
돌돌말이 돼지고기전문점 '삼겹카페' 브랜드 론칭
  • 나원재 기자
  • 승인 2022.02.09 17: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종전환 준비하는 기존 자영업자, 가족 창업자 문의 기대"
[이미지=푸드앤펀]
[이미지=푸드앤펀]

돌돌말이 돼지고기전문점 삼겹카페는 브랜드를 정식 론칭하고 예비창업자 모집에 나선다.

삼겹카페를 운영 중인 푸드앤펀은 최근 브랜드 CI를 새롭게 변경하고, 메뉴 개발을 최종 완성해 창업자를 본격적으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삼겹카페의 특징은 8가지 독특한 맛이다. 소비자는 일반적으로 먹는 삼겹살이 아닌 녹차, 마늘, 갑오징어먹물, 벌꿀, 카레, 홍삼 등을 삼겹과 함께 맛볼 수 있다.

삼겹카페의 또 다른 특징은 매장 운영과 관리가 수월하다는 점이다. 고기 겉 표면에 양념이 없으면서도 8가지 맛을 내는 특허기술로 불판에 눌러 붙는 양념고기와 차별화를 뒀다.

푸드앤펀 관계자는 “100㎡(약 30평) 크기의 부부나 가족 창업자 중심으로 운영된다면 안정적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구조”라며 “업종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기존 자영업자나 가족 창업자의 문의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앤펀은 삼겹카페 본격 론칭과 맞물려 10홈까지 가맹비 면제, 교육비 50% 할인 등의 다양한 지원도 마련했다.

nwj@shinailbo.co.kr
나원재 기자
이 기자가 작성한 다른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