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사업 관련 빈집 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

춘천문화재단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지역본부는 22일 오전 11시 춘천문화재단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빈집실태조사를 통하여 구축한 데이터를 문화도시사업 등 도시문화 재생사업 거점 공간 조성 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지역본부는 지난해 춘천시에서 추진한 동 단위 빈집 실태조사를 통해 약 470호의 빈집 데이터를 구축하였으며, 올해에는 읍·면 단위의 빈집 실태조사를 진행하여 관내 전 지역에 분포된 빈집 데이터 시스템 구축을 강화할 예정이다.
춘천문화재단에서는 도심지 내 빈집을 활용하여 시민 커뮤니티 공간인 모두의 살롱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활동가의 실험공간인 인생공방과 전환가게를 시범사업으로 각각 1개소씩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앞으로 5년간 진행될 문화도시 커뮤니티 공간 조성 시 보다 객관적인 입지선정과 노후도 및 위험도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자가 작성한 다른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