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가 유입되며 코스피가 장 중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오후 2시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72p(1.29%) 오른 2417.10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9.73p(0.41%) 오른 2396.11로 출발해 전장 대비 상승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1465억원, 519억원을 각각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가 홀로 172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5.83%)과 섬유의복업(+3.60%), 철강금속업(+3.46%) 등 대부분 업종이 오름세인 한편, 의료정밀업(-0.96%)과 통신업(-0.64%), 증권업(-0.45%) 등 일부 업종은 내림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기관 투자자의 순매도가 늘며 전 거래일보다 3.95p(0.46%) 내린 858.81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0.31p(0.04%) 오른 863.07로 개장했으나, 이내 하락하며 대부분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2118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66억원, 1125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통신장비업(+2.46%)과 정보기기업(+1.82%), 건설업(+1.64%) 등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디지털컨텐츠업(-2.84%)과 의료·정밀기기업(-2.54%), 종이·목재업(-1.78%) 등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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