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업체인 건설명가 쌍용건설이 동두천시 생연동 일원에 건축 예정인‘쌍용예가 더테라스힐’이 공급가격, 특화설계, 우수한 주거 및 교육환경의 3박자를 고루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28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쌍용예가 더테라스힐은 지하3층∼지상 29층 4개동 규모로 동간거리, 조망권, 조경 및 단지 내의 녹지 공간과 생활편의 시설 구성이 탁월하며 실수요자에게 가장 선호고 높은 전용면적 49㎡, 59㎡, 69㎡의 중소형 면적을 고루 갖추고 있다.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고 4BAY 혁신평면의 설계와 더불어 1층 ∼ 3층까지는 프리미엄 테라스 세대로 구성 동두천 최초의 측면 발코니가 있는 특화 설계된 아파트로 건축될 예정이다.
세대 내에 IOT(사물인터넷)구현으로 최첨단 주거 공간의 제공을 계획 중이며, 환기청정기 설치로 미세먼지부터 해방된 쾌적하고 깨끗한 주거공간이 탄생될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에서 지하철 1호선 지행역까지 도보 7분, 중악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지행역에서 양주 GTX 덕정역까지 한 정거장에 위치한 교통의 요지이다.
또한, 2023년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광석IC 연결로 주변 교통 환경이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장흥∼송추 간 도로가 개통되면 경기북부의 새로운 신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단지 반경 1·5㎞ 이내에 초·중학교가 위치하며, 외국어고등학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이 갖춰져 있다. 도보로 3분거리에 CGV 영화관이 오픈 예정으로 편리한 문화 시설이 인접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