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평균 5% 이상 매출 증가
14일부터 홍삼달임액·홍삼톤골드 등
인기제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 제공
14일부터 홍삼달임액·홍삼톤골드 등
인기제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 제공
KGC인삼공사(대표 김재수·이하 인삼공사)가 정관장의 대표 홍삼제품 ‘홍삼달임액’ 매출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이달부터 평균 약 5%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정관장의 홍삼달임액은 인삼공사만의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별한 홍삼만을 사용해 달였으며, 홍삼과 물 이외에는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았다.
평소보다 이른 더위에 시원하게 섭취할 수 있으면서 파우치 형태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장점 덕분에 이달 들어서 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른 더위 속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 제품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엄선된 원료 선정부터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치는 정관장 홍삼제품이 소비자 건강관리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삼공사는 이른 더위 속 건강을 챙기려는 고객을 위해 ‘홍삼달임액'과 ‘홍삼톤골드’ 등 대표 인기제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이달 14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진행한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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