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가운데 그의 닮은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배우 김무열이 출연했다.
이날 캐나다 대표 기욤은 김무열에 첫 인상에 대해 “진중권과 션을 섞어 놓은 것 같다”고 말했다.
유세윤은 “처음 예능에 나오자마자 진중권의 닮은 꼴에 등극했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어 김무열은 “백지영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배우 정석원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전했다.
유세윤은 “워너원의 옹성우와도 닮았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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