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진이, '거식증'으로 활동 잠정중단… 7인 체제 돌입
오마이걸 진이, '거식증'으로 활동 잠정중단… 7인 체제 돌입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8.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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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진이 SNS)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진이가 거식증 증세로 인해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WM 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이의 활동 중단 및 거식증 상태를 알렸다.

다음은 홈페이지 게재된 공지 전문이다.

▲ (사진=WM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공지 캡처)

소속사에 따르면 당분간 오마이걸은 진이를 제외한 7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오마이걸은 '큐피드', '클로저'에 이어 지난 1일 리메이크 곡 '내 얘길 들어봐'로 컴백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