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랑 클레이랑’ 등… 수강생 모집

경기도 구리시립도서관은 시민이 도서관에서 문화생활을 누리며 더 많은 시민이 책을 읽도록 유도하기 위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 넓은 계층을 아우르는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은 인창, 토평, 교문도서관과 수택, 교문2동 등 작은 도서관을 포함해 7개 도서관에서 연다.
각 도서관의 운영 강좌는 인창도서관에서 24일부터 ‘발표력 쑥쑥 동화구연’ 등 10개 강좌, 토평도서관은 다음달 7일부터 ‘동화책 속 명화그리기’ 등 3개 강좌, 교문도서관은 다음달 10일부터 ‘요리랑 클레이랑’ 등 2개 강좌, 작은도서관은 다음달 6일부터 ‘동화책 읽고 오감 공작’등 12개 강좌를 운영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하며, 강사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수준 높은 강사들이 각 과목에 맞는 책과 교구를 활용해 타 기관과 차별화된 강의를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동안의 축적된 경험으로 구리시민이 다양한 체험과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며 “여가시간을 풍요롭게 활용하고 자기개발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강생 모집은 다음달 5일까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 받고 있으며, 도서관별로 접수일자가 상이하니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urilib.go.kr)나 시립도서관(인창 550-2936, 토평 550-8697, 교문 550-2593 작은도서관 550-86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아일보] 구리/정원영 기자 wonyoung5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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