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주경찰서가 지난 28일 덕계지구대에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범죄예방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양주시청 대중교통과, 생활도로과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시설개선, 교통사고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다.
대책으로는 경찰서와 양주시청 미디어보드 등을 활용해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하고 양주시청·주민들과 함께 교통취약지를 일제 점검해 시설개선을 추진한다.
특히 4월에는 중앙선 침범, 무단횡단, 음주운전 등 주요 위반행위를 단속하고 음주사고, 상습 음주 운전자 등은 차량을 압수해 재범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이기범 경찰서장은 “교통안전은 시민의 평온한 일상 유지에 중요한 사항으로 민·관·경이 함께 건전한 교통 문화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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