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주시가 지난 18일 관내 와글와글센터에서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골목형 상점가 지정 사업 및 주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상인회 5개소의 임원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형 상점가 지정 절차 안내 △지원사업‧혜택 및 각종 정책 안내 △개별상권 맞춤형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골목형 상점가’는 업종과 관계없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밀집도 기준 이상의 상권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정하는 구역이다.
특히, 구역 선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취급, 홍보·마케팅 지원,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과 지원책이 제공된다.
현재 관내에는 신산시장마을 상점가와 가래비중앙로 상점가가 지정되어 있으며 시는 올해 5개소를 신규 및 확대 지정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수현 시장은 “침체한 골목상권을 되살리고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것이 지역 경제 회복의 핵심이다”며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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