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18일 (주)풍림공조시스템에서 (재)금천미래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설립된 ㈜풍림공조시스템은 24년간 냉난방 공조시스템을 설치 및 납품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왔다.
2023년 7월에도 금천미래장학회에 500만 원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했다.
이날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박준식 금천미래장학회 이사장이 참석해 (주)풍림공조시스템의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주)풍림공조시스템 전용덕 대표는 "금천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주)풍림공조시스템에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나눔이 우리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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