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화촌면 소락 사회적협동조합이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민간 보조금 보조사업자로 선정되었다.
학교의 돌봄 기능 확대와 더불어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세대공감 스토리, 세대를 잇다’라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보조사업자 지정은 홍천군의 마을 교육 공동체를 위한 노력과 투자가 인정받은 결과로, 마을과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마을의 교육환경을 향상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주민의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락 사회적협동조합은 홍천군 교육체육과와 화촌면 주민이 마을 교육 공동체를 구성하여 2021년 설립되었다.
교육체육과의 지원과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꾸준히 성장한 결과 2024년 3월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
이에 이성희 교육과장은 “이번 보조사업 선정은 마을 교육 공동체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화촌면 소락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내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아이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 교육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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