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설 명절 맞아 ‘시민 삶 속으로’
창원시, 설 명절 맞아 ‘시민 삶 속으로’
  • 박민언 기자
  • 승인 2025.01.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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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는 설을 앞두고 지난 22일 창원 한마음병원과 도계 부부시장을 차례로 찾아 설 연휴 대비 의료체계 운영 사항 확인 및 전통시장 현장 의견 청취 등 민생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먼저 창원 한마음병원으로 향해 명절 연휴 기간 중 응급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를 격려했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위해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설 연휴 동안 한마음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10개소가 24시간 응급 의료체계를 유지하며, 3개 보건소에서는 비상 진료 상황실을 운영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고, 운영 상황 전반을 점검하며 빈틈없는 대비한다.

이어, 도계 부부시장을 찾아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물가 상황을 확인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민생 경제도 꼼꼼하게 점검했다.

장 제1부시장은 “시민들께서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의료기관·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물가 안정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국내 여러 불확실성 속에서 소상공인 경제가 많이 힘든 상황”이라며, “시민들께서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애용하시어 지역 경제의 활기를 불어넣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mupark@shinailbo.co.kr
박민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