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도너츠 프랜차이즈 브랜드 '던킨'이 윈터 굿즈 ‘와사비베어 인형 키링 3종’을 출시했다.
‘와사비베어 인형 키링’은 에이컴즈의 ‘와사비베어’와 함께한 던킨의 첫 번째 윈터 굿즈다. 톡 쏘는 매력의 ‘와사비베어’ 캐릭터를 MZ들에게 꾸준히 인기있는 ‘키링’으로 제작했다. 13cm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귀여움을 더했다.
던킨 한정판으로 선보인 초콜릿 색상의 초콜릿베어, 캐릭터 본연의 색감을 살린 민트 색상의 와사비베어, SKT 0 day(만 13~34세 T 멤버십 고객 대상) 쿠폰 전용으로 출시한 핑크 색상의 핑사비베어 세가지로 디자인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초콜릿베어・와사비베어는 전국 던킨 매장에서 1만 2000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5300원에 구입할 수 있고 점포 별 준비한 수량을 모두 소진하면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T 멤버십 0 day 고객은 핑사비베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달 10일, 20일, 30일 T 멤버십 어플리케이션에서 쿠폰을 다운받고 매장에서 1만 20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기간 내 구매 가능하다. (일부 점포 제외, 행사 진행 여부 및 잔여 수량은 점포에 사전 문의 필요, 0 day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T 멤버십 이벤트 페이지 참고)
두 번째 굿즈 ‘와사비베어 파우치’의 사전 예약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12일까지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에서 1만 2000원의 제품 교환권과 함께 사전 예약하면 3000원의 할인이 적용된 2300원에 파우치를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이 종료된 13일부터는 매장에서 1만 2000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5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키링을 시작으로 파우치・양말・인형 등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와사비베어’ 윈터 굿즈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