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순대국밥 전문점 '가마솥순대국밥'이 2024년 들어 가파른 매출 상승에 이어 폭발적인 매장 확대로 대형 프랜차이즈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가마솥순대국밥’은 월매출 1억 원을 넘기는 매장(강동역점, 운정신도시점, 노원역점, 하남 덕풍점 등)이 줄이어 오픈하면서, 지방을 모두 포함해 점당 월평균 매출이 5,000만원 이상을 기록하여 전년대비 월매출 100%가 넘는 증가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마솥순대국밥’은 2024년 상반기에 매장 수가 50호점을 넘어섰다.
가마솥순대국밥은 국밥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높은 창업비용과 복잡한 조리과정 때문에 망설이는 점을 파악하여, 간편 조리법과 스마트 운영 시스템(테이블 오더/써빙로봇)을 갖췄다.
창업 비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업종 전환시 주방 설비 및 인테리어를 재활용하여 창업을 지원하면스, 월 20건 이상 업종전환 및 신규 매장 의뢰가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가마솥순대국밥’은 채널A ’행복한아침’, 배우 김석훈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 등 다양한 방송에 소개될 정도로 주목받는 순대국밥 프랜차이즈가 되어가고 있다.
가마솥순대국밥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국밥을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이 찾아주셔서 높은 매출이 나오고 있다.” 며 “최소비용으로 창업하여 적은 인원으로도 가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철저한 상권 분석과 체계적인 교육으로 가맹점과 동행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