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한식프랜차이즈 ㈜조은음식드림의 ‘오복 오봉집’이 오봉집 대구화원점을 새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봉집은 낙지볶음과 보쌈을 콜라보한 독특한 컨셉을 선보이는 한식프랜차이즈 전문점이다.
2020년 가맹사업 런칭 후 현재까지 전국 297호점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전국적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직화 낙지볶음과 가브리살 보쌈을 한상에 담아낸 오봉스페셜을 대표메뉴로 가맹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오봉집은 대구 달성군 화원읍 지역에 이번 신규 지점을 오픈했다.
오복 오봉집의 대표 메뉴인 오봉스페셜 세트는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매콤한 직화 낙지볶음과 부드러운 가브리살 보쌈의 조화는 한 상 가득 담아내어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맛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오픈 지점인 대구화원점은 화원역과 설화명곡역 사이에 위치해 있고, 5개의 아파트단지, 학교와 병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오픈하였다. 특히, 대구화원점은 약 70평의 넓은 매장으로, 130석 주차대수 40대의 넓은 공간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이 편하게 오봉집 대구화원점에 방문하고 이용할 수 있다.
‘오복 오봉집’ 안광선 대표는 “오랜 외식업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오봉집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가맹점주님과 본사가 상생할 수 있는 체계적인 오픈, 운영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이 오봉집을 찾을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 나갈 예정이니 한식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 중인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