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동안 밥차 및 식당운영이 중단되는 매 주말마다 도시락 후원

한솥도시락이 산불로 거처를 잃은 경북 영덕군 이재민들을 위해 총 2,240개 도시락과 생수를 3주 동안 매 주말마다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산불 진화 이후에도 대피생활을 이어가야 하는 주민들이 일상회복을 하는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이뤄졌다.
특히 주말에는 밥차 및 식당운영이 중단되어 식사 공급이 불안정한 가운데, 든든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지원의 손길을 전했다.
지원된 도시락은 10가지 반찬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도시락 ‘매화’ 밥곱빼기 등 영양 균형과 푸짐함을 고려한 메뉴로 기부되었다.
한솥도시락은 코로나19, 2019년 강원도 산불, 중부권 폭우 사태, 튀르키예 대지진 등 재난 발생시 마다 신속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따뜻한 도시락 한 끼의 물품 후원부터 기부금 전달까지 현장의 수요에 맞춰 후원을 진행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도시락 프랜차이즈 브랜드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도시락을 지원했으며, 하루빨리 일상 속 평화를 되찾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솥도시락은 '양심, 배려, 정직'이라는 한솥 ESG 정신을 바탕으로 ▲아동 복지기관 정기 후원, ▲장애인 단체 정기 후원, ▲불우환자 돕기를 위한 의료기관 정기 후원, ▲착한도시락 기부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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