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 면민의 날 행사(사진=영암군) 전남 영암군 도포면문예체육진흥회가 7일 도포중 체육관에서 면민과 향우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도포면민의 날’ 행사를 성황속에 마쳤다. 화합과 친목의 이날 행사는 도포초 학생과 낭주농협 동아리 회원의 난타공연, 색소폰 연주 등으로 문을 열었고, 기념식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장학금 전달 등이 이어졌다. 김재만 도포면문예체육진흥회장은 “면민들이 한마음으로 고향의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가 도포면의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영암/최정철 기자jcchoi@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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