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체회의서 종합 심사
법무부 예산은 111억8100만원을 증액하고 601억2050만원을 감액, 총 487억3950만원 순감됐다. 이와 함께 부대의견 22건이 채택됐다.
감사원은 감사활동경비 등 5개 사업에서 91억600만원을 감액하고, 부대의견 5건을 채택했다.
대법원은 국선변호료지원 사업 등 10개 사업에 대해 총 246억1900만원을 증액하고, 2개 사업에서 3억8800만원을 감액했으며, 부대의견 8건을 채택했다.
이날 의결된 예산안은 8일 전체회의에서 최종 심사될 예정이다.
[신아일보] 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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