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7일 비즈허브 서울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주민 건강중심의 미세먼지 관리를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계, 연구기관, 시‧도 연구원 등 관련분야 전문가가 참석하여 제6차 계절관리제 추진 방향과 수도권 주민 초미세먼지 노출 저감 관리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경미 청장 직무대리는 “이번 겨울철 계절관리제 동안 초미세먼지 노출을 줄여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