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구와 뷰티산업 및 도시재생 활성활를 위한 업무협약을 개최했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시장, 손철웅 시민건강국장, 서철모 서구청장, 박찬용 국장, 이태진 서구도시정비과장, 건축가 김원기 LAB 대표 건축사주)희원 종합건축사사무소 박병희 건축사, 사) 대전케이뷰티포럼 장대원 회장, 남영일 이룸 이용.미용학원 원장등이 참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뷰티산업이 얼마나 큰 시장인지 알수 있다. 한글도 프랑스어 보다 많아 지구촌에서 5위정도 되고한국 K문화가 세계시장에서 열풍에 휩싸여 있고 뷰티산업이 공고한 지위를 확보 할려면 뷰티산업이 더욱 육성되어야 할것인데 그런도시가 될려면 바이오산업 성장속도 여러가지 상황으로 볼때 대한민국 중심부에 있는 대전시가 합당하다. 제대로 된 뷰티산업으로 성장시켜야한다. 6대 전략산업중 바이오 부분은 뷰티산업과 뗄레야 뗄수없는 불과분 관계이고 대전에만 해도 관련 학과가 13개나 있다. 대한미용사 협회, 네일아트협회, 피부협회와 업무협약해서 대한민국 뷰티산업에 관련된 모든분야를 대전에 모을 예정이다. 뷰티산업 건축물은 아름다워야 한다. 내후년 초쯤 뷰티산업진흥원을 최대한 빨리 진행해서 출범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뷰티EXPO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여러 시책이 연속 1위를 하고 있고 여름휴가지 또한 맨 꼴찌에서 7위로 올랐다. 그안에 음식의 청결도, 상도위 1위, 상장기업은 61개가 되어 년말까지 3개정도 상장할 것 같고 싯가총액이 대구보다 30조가 크고 부산보다 싯가총액이 25조가 적은데 내년에는 어마하게 차이가 난다. 내년에는 서울을 뛰어 넘어야 지역균형발전을 이룰수 있다. 대한민국 뷰티산업 종사자 모든기관이 부흥하고 진흥될때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당초 뷰티산업진흥원이 이장우시장님의 공약이었는데 저희 서구는 도마동에서 도시재생사업을 해서 배재대 창업지원센터에서 작은 규모로 가는 상황에서 시장님께서 시비를 주시고 투자를 하시면서 여기에 뷰티산업진흥원과 도시재생사업 연계를 하여 크게 할수 있는 결단을 해주셨고 그것이 도마동 지역에 굉장히 큰 기대로 와 닿아 있다. 국토부 승인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 다 해결이 되고 있다. 마지막 남은 공유재산 시가 사용할 수 있는 동의절차가 정기에 남아 있는데 큰 어려움이 없이 해결을 할 수 있을것 같다. 시장님의 인류경제중심도시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2년 반 정도 되시니까 하나씩 가시화 되는것 같고 이 뷰티산업도 시장님의 안목이나 의지에 따라 발전할 수 있을것 같다. 예를 들어 도마 큰시장에서도 한국에 와 있는 외국학생들이 돌아갔을때 타킷으로 좋아하는 음식을 키트로 수출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왔다. 뷰티분야가 뷰티산업진흥원에서 설립하고, 인증도하고 해외 K컬쳐 유학오는 사람들을 교육시켜 나라에 전파시키는 이런 기능을 한다면 국가차원에서 대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중요하고 시기적으로도 적절한 타이밍을 될것 같다.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내년에 설계가 내년7월쯤에 하고 공사 착공을 하고 함께 자리해 주시는 전문가들과 안착과 발전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