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기간 내 파파존스 매직카 운영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오는 10월 20일(일)까지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대규모 음악 축제이다.
파파존스 피자는 올해로써 13년째 다양한 지원과 함께 자라섬재즈페스티벌 현장에서 관람객과 만난다.
파파존스 피자는 올해 현금 후원 및 홍보물 제작과 배포를 지원했으며, 페스티벌 기간에는 파파존스 매직카를 운영해 갓 구운 프리미엄 피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기 피자인 ‘존스 페이버릿’과 음료로 구성된 세트메뉴와 ‘더블초코칩 브라우니’를 정상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파파존스 관계자는 “축제를 찾으시는 관람객분들께 파파존스의 맛있는 경험이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라며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비롯해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파파존스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및 스포츠 축제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와 ‘2024 전국 유소년 엘리트 축구대회’ 그리고 100여 명의 청소년들과 청년 멘토들이 참여한 ’2024 UN생물다양성유스포럼’의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스키 꿈나무 육성대회 후원은 2019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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