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4년 제2차 실증 테스트베드 운영위원회 개최
대전시, 2024년 제2차 실증 테스트베드 운영위원회 개최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4.10.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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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8일 중회의실에서 기업에 지원하는 2024년 제2차 실증 테스트베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이 주재하고 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대전시가 8일 중회의실에서 기업에 지원하는 2024년 제2차 실증 테스트베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이 주재하고 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대전시가 8일 중회의실에서 기업에 지원하는 2024년 제2차 실증 테스트베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을 비롯해 김종민 기업지원국장, 권경민 경제국장, 김의중 연구소기업협회장, 박선우 한국국토정보공사 선임, 오명택 토지주택연구원 국토공간연구실 수석연구원, 백병준 한국기계연구원 실장, 서영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박애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술사업화부장, 김영수 산업연구원 지역균형발전연구센터 선임연구위원, 이경영 한국수자원공사 물산업혁신처 판로지원부장, 배병준 대전테크노파크 실장 등이 참석했다.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운영위원장)은 "7월에 김종민국장님도 계시지만 기업지원국이 생겼다. 기업은 음악 교류가 잘 진행해야 한다. 경제와 기업이 같이 융화하도록 테스트베드 실증이 진행 되어야 하고 기업에 도움이 될려면 기업의 기술이 많이 반영되어야 하는 테스트베드가 많이 구축되어야 한다. 오늘 심의안건과 포럼이 있다. 실증 테스트베드 플랫폼 규정 안을 마련했다. 기업의 장벽들을 풀기위하고 실질적 혜택이 갈수 있도록 안을 제시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가 8일 중회의실에서 기업에 지원하는 2024년 제2차 실증 테스트베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이 주재하고 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대전시가 8일 중회의실에서 기업에 지원하는 2024년 제2차 실증 테스트베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이 주재하고 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