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삼 프랜차이즈 고기가 참 맛있는집 '고참맛'을 운영중인 (주) 얼돈이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위한 공식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성남 분당 수원 등 지역에서 맛집으로 그동안 '오뚜기식당'으로 운영되어 오던차에 유명세를 타면서 고기가 참 맛있는집 이라는 뜻으로 '고참맛'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단골 고객들이 10여개의 가맹점을 오픈했다. 

이에 '고참맛'은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정립하고 매뉴얼을 만들어 초보 창업자들도 손쉽게 운영할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립했다. 

또한 냉동삼겹살의 품질유지와 맛을 유지하기 위해 저가의 유럽산 냉동삼겹살이 아닌 칠레산 고급 냉동삼겹살을 안정적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매장에서 판매를 통해 국내산 삼겹살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육질과 맛을 유지하고 있다. 

(주) 얼돈이 고참맛 이상국 대표는 "고기의 다양성을 갖추기 위해 냉동삼겹살 외에 국내산 삼겹살,목살,차돌박이 등 다양성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고참맛 만의 특제 파채소스 고추지소스 등으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고참맛은 연말까지 다양한 창업 혜택을 고참맛 홈페이지에서 확인할수 있으며 1대1 무료 창업설명회 및 시식을 제공한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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