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편의점 CU가 합리적인 가격에 한 끼 식사를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른 압도적 간편식 시리즈에 도시락 3종을 추가로 출시한다.
크기, 중량, 품질을 극대화한 콘셉트의 압도적 간편식 시리즈는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샐러드, 디저트 샌드위치 등 총 16종의 상품으로 구성된다.
압도적 간편식 시리즈는 CU의 간편식사류 카테고리 전체 매출을 이끌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치킨마요 정식(5,500원)’은 데리마요 소스, 김가루와 두툼한 치킨 가라아게를 함께 비벼먹는 도시락이고 ‘바싹불고기 정식(5,500원)’은 큼지막한 떡갈비를 김치, 소시지, 콘샐러드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소시지&김치 정식(5,300원)’은 직화로 구워 불맛이 진하게 나는 소시지를 김치볶음, 계란후라이와 맛볼 수 있다.
그동안 CU는 가성비 높은 압도적 간편식 시리즈뿐만 아니라 농심 짜파게티 간편식, 오뚜기 매코매요 간편식 등 맛과 품질이 보장된 상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노수민 MD는 “압도적 간편식은 더 크고 더 많은 토핑을 담아낸 콘셉트로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편의점 대표 간편식으로 자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날로 커지는 편의점 간편식의 수요를 이끌기 위해 새롭고 알찬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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