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29일 무료 진행
교보증권은 오는 15일과 29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교보증권 본사에서 시그널메이커를 활용한 '해외선물 시스템트레이딩'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그널메이커'는 해외선물 시스템트레이딩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교보증권 글로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프로베스트 케이 글로벌(Provest K Global)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시그널메이커 사용법 및 시스템트레이딩 매매전략 주제로 진행하며 사전 신청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교보증권은 해외선물 신규와 휴면자에게 시그널메이커 전략실행 신호차트를 2개월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전략실행 신호차트'란 매매전략 및 지표 등을 차트에 적용해 매매시그널을 알려주는 기법이다.
참가 신청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보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디지털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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