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열대과일 디저트 뷔페 '트로피컬 시티' 론칭
서울드래곤시티, 열대과일 디저트 뷔페 '트로피컬 시티' 론칭
  • 정지은 기자
  • 승인 2024.04.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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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마다 변경, 디저트 24종 마련
서울드래곤시티 디저트 스튜디오 '트로피컬 시티'. [사진=서울드래곤시티]
서울드래곤시티 디저트 스튜디오 '트로피컬 시티'. [사진=서울드래곤시티]

서울드래곤시티는 5월 4일부터 노보텔 스위트 26층 ‘THE 26’의 시그니처 뷔페인 디저트 스튜디오를 개편해 열대과일 콘셉트의 ‘트로피컬 시티(Tropical city)’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트로피컬 시티’는 딸기·망고·샤인머스캣 등 한 가지 과일을 메인으로 운영하던 기존 디저트 뷔페와는 달리 다양한 열대과일을 중심으로 2개월마다 메인 과일을 변경하며 고객에게 제철 과일을 이용한 디저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5월부터 7월까지 애플망고·옐로우망고·아보카도·체리·딸기와 이를 활용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8월부터 2개월간은 애플망고·옐로우망고·머스크 멜론·플럼 등으로 꾸려진다. 10월부터 11월까지는 샤인머스캣·골드키위 등 제철 과일을 제공한다. 여기에 고급 포도 품종으로 유명한 ‘루비로망’도 포함될 예정이다.

식사 대용 메뉴로는 베이징덕과 신선한 연어에 소금·설탕 등을 발라 저온 숙성한 연어 그라브락스 등이 준비된다. 해산물찜·트러플 볶음밥·사천식 방게 요리 등 중식 메뉴와 광어 카르파지오, 샐러드 3종까지 만나볼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트로피컬 시티’는 다양한 열대과일을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양질의 식사 대용 메뉴까지 준비돼 금요일 저녁이나 주말에 여유로운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love1133994@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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