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메가MGC커피의 매장 및 음료가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문화창고, 쇼러너스)’에 등장했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23일 방송된 ‘눈물의 여왕’ 5화 에피소드를 통해 매장 및 음료를 선보였다. 이번 에피소드에 등장한 메가MGC커피 매장은 석촌호수사거리점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컬러인 옐로우 컬러를 중심으로 밝고 넓은 매장 모습을 소개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 에피소드에서 밝은 분위기의 메가MGC커피 매장과 음료가 드라마 속에 잘 스며들어 브랜딩 효과가 기대된다”며 “메가MGC커피는 드라마 제작 지원, SBS MEGA 콘서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