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20번째 골프장인 ‘골프존카운티 더골프’의 오픈했다. 이를 기념해 ‘앱 푸시 동의 회원 꽝 없는 복권을 긁어~봄’ 즉석당첨 이벤트를 3월22일(금)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골프존카운티 더골프에 내장해, 클럽하우스 이벤트존에서 골프존카운티 모바일 앱 푸시 알림 동의 화면을 보여주면 100% 당첨되는 즉석복권이 제공되며, 당첨된 상품은 클럽하우스 이벤트존에서 교환할 수 있다.
‘앱 푸시 동의 회원 꽝 없는 복권을 긁어~봄’ 이벤트는 1인 1일 1회 참여가 가능하며, 경품은 1등 타이틀리스트 에스파이어러 캐디백(2명), 2등 볼 하프 더즌(800명), 3등 BBQ치킨 기프티콘(25명), 4등 더골프 그린피 1만 원 할인권(3,500명), 5등 볼 1줄(3,000명)으로 구성되어 약 7,000명이 넘는 회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골프존카운티 더골프는 골프존카운티가 지난해 11월부터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대중제 18홀 골프장 ‘더골프클럽’에 대해 임차 운영 계약을 체결해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골프장이다.
골프존카운티 서상현 대표이사는, “골프존카운티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의 성원으로 20번째 골프장인 골프존카운티 더골프를 운영할 수 있게 되어 고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골프존카운티 더골프를 방문해 주시는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잘 관리되고 쾌적한 라운드 환경과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