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 치토스치킨으로 ‘축구=치킨’ 공식 만들어
멕시카나치킨, 치토스치킨으로 ‘축구=치킨’ 공식 만들어
  • 강동완 선임기자
  • 승인 2024.01.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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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치킨이 축구경기 당일 '치토스치킨'이 인기품목이었다고 밝혔다. [제공=멕시카나]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가 아시안컵 축구대회의 대한민국 첫경기가 열린 지난 15일, 전주 대비 90%, 전월 대비 40%, 전년 대비 85%의 신장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매출 신장에 가장 큰 역할을 한 메뉴는 멕시카나의 대표 메뉴인 ‘치토스치킨’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치토스치킨은 매콤한 시즈닝에 화이트 체다, 체다 시즈닝, 블루치즈 파우더를 함유하여 치즈의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다양하게 느낄 수 있다.

상큼한 과육 맛의 ‘엔젤코코 소스’와 마늘의 진한 향이 담긴 ‘갈릭디핑 소스’가 함께 제공되어 기호에 따라 즐기는 재미까지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멕시카나는 대한민국이 속한 E조의 16강 첫 경기가 펼쳐지는 오는 29일부터,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스코어 맞히기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경기 예상 결과를 댓글을 통하여 응모하는 방식이다.

또한 창립 34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2월 15일까지 칠성사이다와 연계한 스크래치 쿠폰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1등 벤츠 A220 해치백(1명) ▲2등 아이폰15 PRO(5명) ▲3등 펩시 놀이동산 폴딩 체어(2,500명) ▲4등 멕시카나 앱 전용 4천원 할인+칠성사이다 1.25L 무료 업그레이드(100% 당첨) 등 다양한 경품을 응모한 모든 고객에게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멕시카나 홈페이지와 자사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adevent@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