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고기뷔페 ‘명륜진사갈비’가 신규 매장을 연달아 오픈하며 가맹사업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일산 DE점 12월 계약을 시작으로 15개 이상 신규 매장이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국내 가맹점 수는 570호점을 돌파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물가 상승에 외식물가까지 가파르게 오르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 뷔페 매장’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한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4인 가족이 고기집에서 외식을 한다면 평균 10만원의 외식비가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외식 프랜차이즈 3800개의 브랜드 검색 데이터를 조사하는 '아하트렌드'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고기 뷔페' 브랜드를 가장 많이 검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전체 고기 뷔페 브랜드는 전년 동기 대비 검색량이 146% 늘었다고 분석했다.
명륜진사갈비 브랜드 관계자는 “가파르게 치솟는 물가에 소비자들이 명륜진사갈비에서만큼은 걱정없이 고퀄리티 고기를 양껏 드시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매주 화요일은 티몬에서 10% 할인가에 식사권 구매가 가능하고 창업 설명회를 신청 후 본계약 완료 시 지원금 1천만원 등 다양한 혜택이 있으니 많은 분들이 상담 후 지원금을 받아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명륜진사갈비는 돼지갈비를 비롯해 프렌치렉, 통삼겹살, 닭갈비, 목살, 돼지껍데기 등 구이류 6종을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무한리필 고깃집 프랜차이즈이다. 고기 메뉴뿐만 아니라 다양한 쌈채소와 사이드메뉴가 비치된 샐러드바도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