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전문 브랜드 ‘홍루이젠’이 신메뉴 2종 ‘매콤에그마요 총좌빙’과 ‘프레시 파 베이컨 크림치즈 샌드위치’를 선보였다.
매콤에그마요 총좌빙은 밀가루 전병 위에 토핑을 얹어 노릇하게 구워 먹는 대만 대표 간식 ‘총좌빙’을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했다.
프레시 파 베이컨 크림치즈 샌드위치는 부드러운 크림치즈에 청양 고추가루가 첨가되어 크림치즈가 주는 느끼함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홍루이젠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베이커리 업계 트렌드에 맞춰 홍루이젠만의 트렌디함을 담아 신제품 2종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영양 간식이면서 식사 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어 학생들부터 직장인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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