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2년 창업한 일본 사케의 명가 미야사카양조㈜가 천하의 명주로 불리는 마스미의 신제품인 ‘마스미 카야 준마이(720ml/300ml, 알코올 14%, 정미율 70%)’사케를 선보였다.
마스미 카야 준마이는 일본 나가노현에서 생산한 쌀과 7호계 자사 오리지널 효모를 사용해 빚어낸 프리미엄 준마이주이다.
마스미 카야의 푸드 페어링 메뉴로는 참치 스시, 야키토리, 스키야키, 소고기 굴소스 볶음, 오코노미야키, 가리비 그라탕 등, 감칠맛이 두드러진 음식을 추천한다.
미야사카양조㈜의 미야사카 카츠히코 실장은 “한국시장은 최신 글로벌 문화 트렌드의 거점이라고 할 수 있는 아시아의 중요 시장으로 한국시장에 마스미의 프리미엄급 라인업을 계속 선보여 한국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식중주로 인정받고, 인지도를 높이고자 한다”라며, “현대인의 식사를 더욱 행복하고 즐겁게 만드는 식중주로 가장 어울리는 사케로는 자사의 오리지널 7호계 효모를 사용한 마스미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마스미 카야’는 ‘마스미 산카’, ‘마스미 아카’, ‘마스미 쿠로’와 함께 국내 주요 외식업소, 주점, 그리고 리테일 샵 등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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